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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다각화를 위한 바이오 제약 M&A 활성화…가상데이터룸으로 안전한 인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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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 투자유치를 위한 특화된 솔루션 활용으로 정보유출 리스크 방지

글로벌 제약, 바이오 기업들의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삼정KPMG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관련 분야의 M&A 규모는 400조원을 기록했고, 2022년에는 약 16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M&A를 통한 단기간 규모 확대와 사업구조 재편,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 의약품 시장 성장에 따른 이종산업간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기업들은 인수합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0년에 국내 대표적인 제약, 바이오 기업들 역시 M&A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했다. 셀트리온 3000억 다케다 인수와 비보존의 600억 이니스트바이오 인수 외에도 사업 다각화를 위한 GC녹십자 헬스케어의 2000억 유비케어 인수도 진행됐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고 성장하기 위한 최우선 전략으로 M&A를 통한 외적 성장과 활성화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고 있다.

인수합병의 복잡한 업무 수행 가운데 법무, 회계, 기업내 기밀 정보 데이터의 관리와 유출 방지는 협상 과정과 추후 대책마련을 위한 중요한 진행 업무다. 이에 실무 담당자와 외부 전문가와의 정보공유 및 협업 실무에 특화된 기능을 갖춘 가상데이터룸(VDR) 솔루션 도입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 가상데이터룸은 보안성과 사용 편의성이 높아 기술 라이선싱 인아웃이나 국내외 협력사와의 글로벌 임상시험 데이터에 대한 비대면 협업에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해외 제품이 차지하고 있던 가상데이터룸 시장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리걸테크㈜에서 개발한 리걸테크VDR이 사용 고객들의 좋은 평판을 얻어 고비용의 외산 제품을 대체해 나가고 있다. 외산 대비 합리적인 도입 비용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UI 설계로 별도의 사용자 교육 없이 즉시 사용 가능하며 설치가 필요 없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장소와 시간의 구애 없이 업무가 가능하다.

관리자의 권한 설정으로 다운로드 제한, 사용이력 확인, IP접속제한, 화면캡처방지, 2차인증 등의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적용할 수 있고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6개 국어를 지원하여 해외 사용자와의 협업에도 편리하다. 또한, 모바일 앱 출시로 새로운 자료 업로드시 실시간 알림을 통해 즉시 내용 파악이 가능하다,

개발사인 리걸테크㈜는 리걸테크 산업과 기업의 DX(Digital Transformation)를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사 개발 대용량 검색엔진을 통한 법률검색(리걸서치)과 지식재산권(IP) 검색(페이턴트 서치)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 전용으로 사내 사용자의 검색 이력과 자산 정보관리를 위한 프라이빗 검색을 출시 중이다.

또한, 리걸테크㈜는 독자개발한 빅데이터 검색엔진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해외에서 200만불의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파트너사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 중이며 국내 AI, 빅데이터 관련 벤처기업과의 협력 동반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리걸테크의 유명진 영업본부장은 “그동안 전문적인 분야에서 활용된 VDR솔루션은 국내 개발 제품이 없어 고비용과 고객 서포트가 어려운 외산 제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으나 국내 최초 자사 제품의 출시로 도입 고객의 사용 만족도가 높다”며 “신속한 기술 서포트를 통해 가상데이터룸 시장을 대체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바일 앱 출시로 자료 업로드에 따른 실시간 업무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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