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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 아웃으로 제약, 바이오 호황… 가상데이터룸 리걸테크VDR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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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기술 수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급성장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의 산업분야가 침체되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발한 기술 수출을 진행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24 일 업계에 따르면 8월 기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기술 수출 규모는 약 8조 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기록한 실적을 4개월 앞당긴 수준이다. 이는 다국적 제약사들이 혁신 신약 또는 관련 플랫폼기술을 필요로 하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항암제와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대사성 질환 치료제, 혁신 플랫폼 기술 등에 집중하며 거둔 성과다.

2017년 1조 4000억원에 불과했던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술 수출은 2018년 5조 원, 2019년 8조 원을 기록하며 급성장했다. 특히 셀트리온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예방 임상시험인 3.3상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아 예방 임상시험을 개시한다고 밝히는 등 위기를 기회로 삼아 2020년에도 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는 임상시험 및 라이선스 인아웃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기업 기밀자료 유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가상데이터룸(VDR, Virtual Data Room)을 도입해 기밀 보안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가상데이터룸은 기밀문서 공유와 정보 관리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 공유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기밀자료 공유와 협업뿐만이 아니라 연구개발 기간 동안 축적된 방대한 양의 연구자료 및 실험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재택근무가 부상되면서 더욱

국내에선 ‘리걸테크VDR’이 주목받고 있다. 리걸테크VDR은 국내에서 유일한 국산 가상데이터룸 솔루션으로 외산 대비 빠른 업로드 및 다운로드 속도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평이다.

폴더권한, 다운로드 제한 등 개별 사용자마다 권한 수준을 상세 관리할 수 있으며, 워터마크, 캡쳐 및 프린트 방지 등 기밀자료의 외부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기능이 적용돼 있다. 또한 IP 접속제한, 2차인증 등의 기능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환자의 민감한 개인정보와 핵심 기술이 담긴 신약 임상시험 보고서를 실시간 공유 및 모니터링하는 한편, 해당 자료를 기업간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리걸테크VDR은 신규 업로드 파일 알림, 코멘트 및 요청, 필요한 문서만 모아보는 태그 기능이나 파일접근 및 열람 이력을 제공하는 활동정보 보고서 등의 관리자 기능 등은 효율적인 업무 협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리걸테크㈜ 유명진 부장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업무가 보편적인 형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제약, 바이오 업계 외에도 여러 산업분야에서 가상데이터룸 솔루션을 적극 도입하는 분위기다”며 “보안이 철저하면서도 서비스 이용 중 신속한 유지보수 지원이 용이한 국산 솔루션 도입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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