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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본 기술보안]“PC 접근이력 모두 추적…비용 걱정없이 데이터 보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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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보안에 얼마만큼 예민하게 반응하는지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데이터 보안 시장의 고비용·고효율 구조를 저비용·고효율 구조로 만들겠다.”

김재민 리걸테크 기획이사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걸테크 본사에서 진행된 아주경제 인터뷰에서 회사 강점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리걸테크는 지능형 법률검색서비스 ‘리걸서치’와 리걸테크 기반 법률토털 플랫폼 ‘변호사님닷컴’, 변호사 협업공간 ‘리걸오피스B’ 등 법률시장의 디지털 변화를 선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문서 공유 솔루션 ‘AOS데이터룸’과 ‘스마트전자계약’도 자체 개발했다.

AOS데이터룸의 강점은 해당 자료에 어떤 PC가 어떤 경로로 접근했는지 이력 추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자료에 접근 가능한 기업·인물에 권한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고, 자료가 유출될 경우 유출자를 추적할 수 있다.

김 이사는 “가상 데이터룸은 외부업체와 작업하는 모든 기업, 디지털 문서가 활용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지만 두세 달 사용비용이 3000만원 이상이라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면서 “날짜·시각·접속PC 등 접근이력 추적 기능을 갖추면서도 가격은 외국 제품의 절반 이하로 대폭 낮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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